삼겹살이 생각나 지인의 가게에 가기로 합니다...
사장님과 술을 마실 생각에 조금 늦은 시간에 아무 연락 없이 조용히 찾아갑니다...
가게엔 오늘따라 손님이 없습니다...
사장님도 안 보이고...
물어보니 오늘 사장님은 다른 볼 일이 있어 가게에 나오지 않으셨다 합니다... 이런...
삼겹살 먹을 생각이었으니 삼겹살 주문을 합니다...
잠시 사장님과 통화도 하고 맛나게 삼겹살에 소주를 마십니다...
조금 늦은 시간이지만 저녁 먹고 왔는데도 먹다보니 3인분을 먹게 됩니다...
계산동 장터삼겹살...
생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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