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 43분 전화 연락에 바로 만나기로... 17시경 만나 동네 포차로 갑니다...
포차에서 소성주로 1차 후...
2차는 삼겹살에 소주로 마무리 합니다...
막걸리 제조를 대부분 효모가루로 만들다 보니 누룩으로 만든 막걸리 찾기가 많이 어렵습니다...
여러 종류가 있는 마트에서 찾으면 한 두개 정도 나오긴 합니다만...
오늘도 소성주로 시작 합니다... 막걸리 마시자고 하고 들어왔습니다...
오복이네포차...
파전... 매뉴에 파전은 따로 없어 가격은???... 계산상 10,000원...
돼지껍데기두루치기... 돼지껍데기볶음???(10,000)...
포차 나와서...
습관적으로 1차 후 2차로 갑니다... 삼겹살 먹으러 들어왔습니다...
삽겹살...
삼겹살집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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