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에서 강릉 그리고 집에 돌아오기까지... 24시간 이상 잠을 자지 못했는데...
피곤하지만 밥은 먹어야 겠고... 술 생각도 나고...
결국 저녁 식사 중에 반주로 한병 비웁니다... ㅎㅎ
집에선 되도록이면 소성주(막걸리)만 마시려 했었는데...
몸이 소성주 사러 나갈 생각을 안 합니다... ㅋ
집에 있는 소주를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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