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두개조씩 맞교대 하다가 맞교대 풀리는 시점에서 쫑파티를 못하고 다음으로 미룸...
이제 다시 후반 두개조씩 맞교대 시작 시점에 이르러 이번 후반 맞교대 끝나고도 시간을 맞추기가 힘들 것 같아...
시간 맞는날 어중간한 시점이긴 하지만 두개조 술자리를 만듦...
몸이 많이 지쳐 있어서 그런지 술은 그다지 당기지가 않음...
술은 적당히 조금씩 마시며 고기만 배불리 먹음...
청라 소플러스...
생 소갈비살...
한우 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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