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여행.음식

2019.10.29(화) 장수꺼먹돼지...

그냥바쁜이 2019. 11. 10. 11:57

오늘 고생했다고 술 한잔 하자며 기술장님이 슬쩍이 말을 꺼냄...

모두들 많이 힘들었는지 집에서 쉬겠다고...

나만 콜...

 


장수꺼먹돼지생오겹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