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0(화) 걷다가 저녁때가 되어 외식...
17시 25분경 좀 늦었지만 아내, 딸과 같이 만보 걷기 하러 집을 나섬...
천천히 걷다보니 저녁 식사 시간이 되며 배도 고프기 시작...
배고픔에 오늘도 외식을...
계양칼국수에서 칼국수와 만두로 간단히 저녁 해결 하고는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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