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는 그냥바쁜이

드레일러 기어체인의 위치를 바꾸어서 크랭크를 이동하게 해주는 가이드 역할의 장치. 텐션볼트 리어드레일러의 작은 크랭크 뭉치 부분인 풀리와 기어크랭크와의 간격을 조절해 주는 나사. 리미트스크류 드레일러에달려 있는 작은 2개의 나사로서 드레일러의 이동범위를 설정할 수 있다..

퇴근 후 날도 꾸리꾸리 하기도 하고... 며칠 전에 사 놓은 뒷드레일러 풀리를 교체 하기로 합니다. 간단한 튜닝(Tuning)이라고나 할까요... 잔차의 성는엔 그닥 영향은 없지만 나름 시각적으로 약간의 변화를 줘 본 것입니다... ㅎㅎ 빨간색이라 그닥 티는 나지 않네요... 밝은 금색으로 했어야..

2014년 04월 02일 교체 후 2014년 06일15일 현재 2달 반정도 사용함. 표현력의 한계로 세세한 느낌을 적을 수는 없지만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역시 값어치는 한다는거... 익서스타는 첨 사용하는 것이고 첫 장착 느낌은 상당히 좋았는데 사용하다보니 뭔가 모르게 이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듦.....

하드테일 핸들 스템 거꾸로 바꿔 장착 후, 2014.03.16일 아자여 계양역-검암역 주변, 아라뱃길 주변 돌아다니면서 약간의 싱글 벙개에 참석을 하였으나, 짧은 라이딩으로 차이점을 잘 모르겠음. 2014.03.26일 144.6Km의 개인라이딩을 하며 좀 어떤가 확인해 보려 했으나,,, 역시나 잘 모르겠음. ㅜ..

MTB 자전거를 접하고, 대회도 나가보고... 대회 사진 여기저기서 찾다 알게된 굼디바이크... 크랭크 구름성 비교 동영상을 보면서 저렇게 차이가 날까 생각도 해보고,,, 운동으로 타는데 필요있을까 생각도 하고 했는데... 19일 잔차 세차 후 아무생각없이 크랭크를 돌려 봤다가, 어라... 3~4바..

속도계-TOPEAK PANORAM V10 사용설명서 입니다...

튜브 밸브의 종류(타입) 던롭 : 일반 생활자전거에 거의 사용. 슈레더 : 아메리칸 타입이라고도함, 자동차나 오토바이에 사용하는 것과 같은 모양. 산악자전거와 미니벨로에 일부적용 되나 국내에서는 점점 사용빈도가 낮아지고 있다. 프레스타 : 산악자전거 및 로드바이크 등에 가장 많..

페달링 훈련에 앞서서... 앞바퀴에 가까이있는 다리의 무릅 슬개골(Kneecap / 무릅을 구부렸을 때 살짝 들어간 부분)이 페달 크랭크에 일치 했을 때를 표준 위치 세팅. 사진의 "1" 선(Line) 표준 상태에서 6mm정도 앞으로 즉 "2"위치에 오도록 세팅하면 속도위주의 라이딩을 할 때 페달링을 빠르..

샥(포크)이 달린 자전거는 라이더의 몸무게에 맞춰 공기압을 조절해서 새그(Sag)를 설정 한다. 새그를 설정한다는 것은 샥에 들어있는 에어의 세기를 조절해서 라이더가 자전거에 자연스럽게 탑승했을 때 샥이 눌려져 있는 정도를 설정하는 것을 말한다. 샥을 보면 고무링이 끼워져 있는..

하드테일의 라이딩 자세가 영 부자연스러워 피팅을 생각하다가,,, 안장과 페달 등의 셋팅은 어느정도 된 듯하고 핸들쪽만 손보면 될 듯하여(오로지 혼자만의 생각임... ㅎㅎ) 핸들바가 일자바이긴 하지만 약간 굽어 있어 조금씩 돌려보며 자세를 잡아봅니다... 그러다가 라이딩 중 엉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