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는 그냥바쁜이

2023.07.06(목) 로드바이크 싯포스트 또 올림... 06/16(금) 로드바이크 싯포스트 올린 후 3번 라이딩을 함... 07/06(목) 오늘... 로드바이크 가지고 집을 나서려다... 또 싯포스트 올리게 됨... 인심으로 계산 시 68.4cm 정도 인데... [ 인심 계산 77.5 X 0.883 = 68.4325 ] 대충 비비에서 안장 중간 부분까지 높이가 67.7cm 정도 이기에... (눈 대중으로 보다보니 조금의 오차는 있을 수 있지만...) 대략 2mm 정도 더 올리게 됨... 2mm 올렸는데 눈 대중으로 대충 재 보니 68cm 정도 돼 보임... 계산상의 높이 보다는 낮으니... 아직 완전 적응이 되지 않았지만 이것 또한 적응이 되리라 생각 됨...

2023.06.19(월) 슈퍼팀 뉴 핀타르 50 뒷바퀴 휠셋 베어링 세척... 뒤바퀴가 살짝 유격이 있어 확인해 보다가... 휠셋 베어링까지 분해하게 됨... 스프라켓 쪽 베어링에 마모가 있는지 유격이 있음... 베어링을 교체 해야 하나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일단 세척 후 조립 함... 베어링 규격... 내경 15mm / 외경 24mm / 폭 5mm... 베어링 규격 알아보기 위해서... 내경 측정... 내경 15mm... 외경 측정... 외경 24mm... 폭 측정... 폭 5mm...

2023.06.16(금) 로드바이크 싯포스트 올림... 하드테일 싯포스트 조절 후 테스트 겸 라이딩 하다가... 05/31(수) 이후 보름만에 로드바이크 라이딩 했는데... 06/07(수) 로드바이크 싯포스트 조절을 하긴 했지만... 오늘 짧게나마 아라뱃길 남단 달리면서 보니... 아직 좀 더 올려도 되겠다 싶어 라이딩 후 싯포스트를 2mm 정도 올리게 됨... 06/18(일) 55.73Km, 06/19(월) 72.00Km 테스트 라이딩 결과... 살짝이 높은 감은 있지만 라이딩 중 무릎에 무리가 없어 이대로 더 라이딩 하기로 함...

2023.06.16(금) 가평 자라섬 그란폰도 메달 도착... 06/04(일) 가평 자라섬 그란폰도 완주... 완주 메달 각인 서비스로 오늘 각인 메달 도착... 성명 및 출전 종목, 기록을 레어저 각인해 주는 서비스...

2023.06.14(수) 하드테일 싯포스트 또 한번 더 올림... 06.05(월) 하드테일 싯포스트 대략 1mm 정도 더 올리고는... 06/11(월) 62Km, 06/12(화) 103Km 라이딩... 06/13(수) 자출을 하면서 무릎 상태 나름 신경써 봤는데... 별 아픔 없이 페달링 할 만 했음... 06/14(수) 오늘... 또 한번 더 싯포스트를 대략 2mm 정도 더 올림... 그리고는 아라뱃길로 돌아 33Km 자출을... 자출 시 무릎에 별 이상 없음... 이 또한 100Km 정도 라이딩 해 본 후 결정 하기로 함... 지금까지 보다는 살짝 높은 감은 있으나 적응하면 될 듯...

2023.06.08(목) 오스탈레띠 6월 100Km 챌린지 이너웨어 도착... 2022년도에 이어 2023년도 두번째 6월 이너웨어 100Km 챌린지 참여... 전달인 5월에도 있었는데 참여하지 않음... 양말이었는데, 왜 참여하지 않았는지 나도 모름... 택배비 3,000원 본인 부담... 오스탈레띠 이너웨어...

2023.06.07(수) 로드바이크 싯포스트 조절... 하드테일 싯포스트 조절을 하다보니 로드바이크도 생각 남... 로드바이크 싯포스트 위치는 변함이 없으나... 전에 하드테일 만지면서 비슷한 높이로 맞춰 놓은 상태라... 하드테일 싯포스트 올렸기에 로드바이크도 올림... 로드바이크 싯포스트 대략 1mm 정도 올리고는... 고정로라에서 페달링 해 봤는데... 살짝 올렸다는 느낌은 있지만... 페달링에 부자연스럽지 않기에... 이대로 필드 라이딩 해 보기로 함...

2023.06.05(월) 하드테일 싯포스트 조금 더 올림... 06.03(토) 영종도 라이딩 중 안장이 좀 낮아 보인다는 말에... 라이딩 후 집에 돌아와 04.29(토) 거와 비교해 보니 좀 낮아져 있어... 대충 비슷하게 올림... 테스트 라이딩은 06.04(일) 가평 자라섬 그란폰도 대회 라이딩으로... 대회란 분위기 탓인지 싯포스트 높였다는 느낌 없이 라이딩 함... 그란폰도 대회 후 06.05(월) 다시 1mm 정도 더 올림... (맨 아래 사각점 높이가 대략 1.2mm 정도임...) 예전에도 올렸다 내린거 같기는 하지만 또... 조만간 테스트 라이딩 해 보고 결정...

2023.06.03(토) 하드테일 싯포스트 올림... 영종도 라이딩 중 안장이 좀 낮아 보인다는 말에... 라이딩 후 집에 돌아와 전(2023.04.29) 거와 비교해 보니 좀 낮아짐... 사진 찍은 각도가 좀 다르긴 하지만 아무튼 비슷하게 조금 올림... 테스트 라이딩은 내일 가평자라섬그란폰도에서 하는 거로... 싯포스트 올리기 전 사진 찍을 생각을 못하고 올리고 나서 사진 찍음... 2023.04.29 조절 한거와 비교한 사진...

2023.05.27(토) 로드바이크 안장 교체... 보통 일자형의 로드용 안장 사용하다가... 라이딩 중 엉덩이가 자꾸 미끌리는 느낌이 있어... 2022.04.12(화) MTB에 사용 중인 SMP 모양의 안장으로 바꿈... 오늘 비가 내려 라이딩 못 나가고 있었는데... 할 일 없이 있다가 안장 무게라도 줄여볼까란 생각이 문득... 무게 말고는 별 이유 없이 그냥 예전 일자형 로드용 안장 바꿔 보기로... 라이딩 하다가 다시 또 원위치 할지 모르겠지만... 안장 찾아 보니 일자형 로드용 안장이 두개 있는데... 2022.04.12(화)에 교체한 안장은 보이지 않음... 총 세개가 있다는 얘기... (교체 후 나중에 찾아보니 한쪽 구석에 있었음...) 세개 중 두개는 가운데 홈만 있고 한개는 중공(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