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6(금) 퇴근 무렵 술 마시자는 연락이... 20시 45분경 메시지가 옵니다... 12월 들어 징검다리 처럼 하루 걸러 하루씩 2일, 4일, 6일 술 자리가 생깁니다... 2일과 4일 과음한 탓에 이번에는 술을 좀 자재 하며 마시자고 했고... 1차와 2차에서 각각 1병씩만 마셨습니다... ㅎㅎ 큰손 생오리 흑염소 전문점... 흑염소 수육... 오드리치킨 HOF .. 모임.여행.음식 201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