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이야기

2012.06.09 브레이크 캘리퍼 교체 및 블리딩...

그냥바쁜이 2012. 6. 11. 15:03

5월 30일 앞 브레이크 조절 중 캘리퍼 고정 조임불트 구멍 파손...

샵에 가격 알아보고는 좀 비싸다는 생각에 직접 작업해 보자는 생각으로 인터넷으로 부품을 찾아봄.

결론으로 직접 작업하나 샵에 맡기나 그리 차이는 없음... 물론, 단골 샵 이니까... ㅎㅎ

블리딩 작업은 한번도 안 해본 것이라 인터넷을 통해 작업 방법을 알아 봄.

브레이크 오일 구매 시 설명 해 놓은 글도 있어 그리 어렵지는 않았음.

 

캘리퍼 교체

 

파손 부위...

 

준비한 캘리퍼...

 

고정볼트 풀고, 케이블 연결 부위 풀어 분리하고는 준비된 다른 캘리퍼에 케이블을 연결하면 교체 끝... ㅎㅎ

케이블 연결 부위 풀고 케이블을 빼 낼시 잘 빠지지 않음. === 케이블에 고무줄끈 등으로 튜브를 감아 잡고 힘을 주어 당기면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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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딩 작업

 

준비한 시마노 브레이크 전용 미네랄 오일...

 

브레이크 오일에 의한 패드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패드를 빼냅니다.

브레이크 급에 따라 핀만 있는 것과 나사가 있는 것이 있습니다... 제것은 SLX급이라 핀 제거 후 패드 탈거...

 

작업 중 핸들이 움직이지 않도록 바퀴를 프레임에 고무끈을 이용 묶어 고정. 움직임에 의한 오일 넘치는 것 방지 목적...

 

브레이크 리저버탱크를 수평으로 고정한 후 리저버탱크 뚜껑 제거... 볼트의 머리부분 망가지지 않도록 조심...

 

제거한 뚜껑과 고무씰...

 

캘리퍼를 포크에 고정 후 작업해도 되고 풀어 늘여놓고 작업해도 무방...

 

캘리퍼의 블리드 니플에 오일 구입 시 같이 들어있는 호스를 연결하고 오일 받아낼 비닐 봉지를 한 쪽 끝에 묶음.

(바닥으로 오일이 떨어지면 닦아야 하니까... ㅎㅎ)

 

블리드 니플을 살짝(1/4 바퀴 정도) 풀어 핸들의 리저버탱크에 오일 보충하면서 블리드를 통해 오일 교환 및 기포 제거...

살살 브레이크를 잡으며 작업을 진행, 리저버탱크에 오일이 항상 보이도록 보충 하면서...

 

캘리퍼에서 공기방울이 안 나오면 블리드 니플을 잠근다...

브레이크 레버의 압력이 있는지 확인한다. 압력이 없으면 브레이킹을 계속 하며 공기방울을 제거 한다...

압력이 살아나면 브레이크를 잡은채 블리드 니플을 순간적으로 열고 닫기 작업을 한 두번 정도 한다. 혹시 남아있을 수 있는 잔류 공기 배출하기 위해서...

 

캘리퍼 쪽부터 케이블을 손이나 드라이버 손잡이 등으로 톡톡 치며 혹시 있을 수 있는 잔류 공기를 위쪽으로 보낸다.

그리고는 브레이킹을 하면서 리저버탱크 바닥쪽 작은 구멍에서 기포가 올라오지 않을 때까지 반복 작업 및 브레이킹을 반복한다.

 

더이상 기포가 올라오지 않고 압력도 살아 있으면 블리딩 작업은 끝내고 리저버탱크에 오일을 가득 채운 후 고무씰을 조심히 맞춰 올리고 뚜껑을 조심히 닫는다.

볼트를 조일 땐 양쪽을 번갈아 가며 일정하게 조인다.

 

리저버탱크 주변에 넘친 오일을 닦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