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는 그냥바쁜이

2024.07.15(월) 아라뱃길 남단 라이딩... (62.51Km) 아침 후 오전에 짬을 내 아라뱃길 남단 라이딩...오후에 잠깐 소나기 예보가 있어 오전 라이딩으로...페달링 연습한다고 했지만...케이던스 평균 겨우 101 rpm...아라뱃길 한바퀴 도는게 귀찮아 계양대교와 아라뱃길 남단 끝 두번 왕복... 상의 : 긴팔져지...하의 : 5부 빕숏... 작전교 출발 : 16:44~기온 : 26~30℃

2024.07.13(토) 아라뱃길 북단 일부 왕복... (45.14Km) 사촌 누나 아들 결혼식이 있어...반차를 쓰게 되었고...예식장에 갔다 온 후 시간이 좀 되기에...어제 하드테일 스템 교체도 했겠다...테스트 삼아 잠시 짬을 내 아라뱃길 갔다 옴...하드테일 스템을 100mm 에서 110mm 로 교체를 했는데...라이딩으로 안장에 오르니 바로 느낌이 있긴 함...그래도 많이 불편함은 없어 다행...라이딩 하면서 살짝 어색하긴 했지만...다른데 신경쓰면 모를 정도...일단 더 많이 타 보고 결정해야 할 듯...기분일까 페달 밟는 느낌이 좀 더 있는 듯... 상의 : 긴팔져지...하의 : 5부 빕숏... 작전교 출발 : 16:44~기온 : 26~29℃

2024.07.04(목) 아라뱃길 남단 살짝... (41.36Km) 7/3(수) 하드테일 안장을 예전 카본 안장으로 바꾸기 전 SMP 안장으로 교체...임시로 장착했던 플라스틱 안장이 너무 출렁거려서...오전 건강검진 했지만, 오후에 시간이 있어 잠시 아라뱃길 남단 돌아 봄...안장 설치도 점검 할 겸...공구 가지고 나갔기에 조금 움직여 보며 안장 높이 조절 두번 함... 상의 : 반팔져지+팔토시...하의 : 5부 빕숏+다리토시... 작전교 출발 : 15:54~기온 : 25~28℃  *****라이딩 후 안장 위치 사진으로 남김...

2024.06.21(금) 아라뱃길 한바퀴 이후 또 직장동료와... (53.47Km+67.20Km) 로드바이크 안장 및 스템 교체 후 테스트 라이딩...저녁에 직장동료와 아라뱃길 라이딩이 있지만 잠시 나가 봄...안장이 플라스틱 제품이라 카본 제품 보다는 탄성이 더 있긴 함...좀 부족한 듯 하지만, 이정도도 괜찮을 듯... 좀 늦은 출발이라 집에 돌아와 보니...야간 라이딩까지 2시간 정도 여유 밖에 없었음...야간 라이딩 모임 장소가 아라뱃길에서 청라 빠지는 곳이라...집에서 바로 계양대교 남단 그리고 청라 빠지는 곳까지 갔는데...거리가 대략 15Km 정도 였음... 첫번째 아라뱃길 한바퀴...상의 : 반팔져지+팔토시...하의 : 5부 빕숏+다리토시... 작전교 출발 : 14:23~기온 : 25~31..

2024.06.18(화) 아라뱃길 라이딩... (75.88Km) 집 나서기 전 나름 소프트 한 안장으로 교체...페달링 연습한다고 케이던스 높여 라이딩 하다보니...엉덩이 아프고 까지고 해서... 아라뱃길 라이딩 하면서 엉덩이 아픔은 잘 모르겠음...다만, 엉덩이를 계속 안장에 대고 있으니 꼬리뼈쪽 이랄까...잠시 엉덩이 들어올릴 시 조금 불편할 정도로 살짝 통증이...안장 높이가 낮은 듯 하지만 당분간은 이대로... 상의 : 이너웨어+반팔져지+팔토시...하의 : 5부 빕숏+다리토시... 작전교 출발 : 10:01~기온 : 24~31℃  *****

2024.06.14(금) 아라뱃길 남단... (51.26Km) 날은 덥지만 아침 후 잠시 쉬다가 로드바이크 가지고 집을 나섬...06/10(월) 로드바이크로 아라뱃길 라이딩 후 돌아와...싯포스트(낮춤)와 스템(올림) 조절 했기에 테스트 삼아 라이딩을...페달링 연습도 겸하며...페달링 rpm 110 넘기기가 잘 되지 않음...숨차게 돌려야 하는데 숨도 차지 않고 잘 돌아가지지도 않고...아직 페달링이 제대로 되지 않음...평균 케이던스 104rpm...어제 술 탓인지 더위 탓인지...그저 힘들기만 함...아라뱃길 한바퀴 도는거 포기 할 정도... 상의 : 이너웨어+반팔져지+팔토시...하의 : 5부 빕숏+다리토시... 작전교 출발 : 10:56~기온 : 29~32℃

2024.06.10(월) 아라뱃길 한바퀴+시천교까지... (68.06Km) 5일 만에 잔차 끌고 집을 나섬...아라등대 기점 아라뱃길 한바퀴 후 시천교까지 갔다 옴...날이 더워서 그런가 잘 마시지 않던 물을 마시기까지...5일 양수역 라이딩 여파인가, 아직도 힘 듦... 상의 : 이너웨어+반팔져지+팔토시...하의 : 5부 빕숏... 작전교 출발 : 11:17~기온 : 26~31℃

2024.06.05(수) 양수역 라이딩... (156.87Km) 첼린지도 카드 보여주고 라이딩 장갑 받아가는 이벤트가 있어 양수역에 가게 됨...첼로 자전거로 가면 장갑 2개...06/01 가평자라섬그란폰도의 여파로 아직 몸 상태가 정상 컨디션이 아니라...갈까 말까 고민 했다가 당일 오늘 아침 일어나 보고 결정하게 됨...갈때 가다보니 쉬지 않고 양수역까지...매장 방문하여 첼리지도 구입하고 장갑 고르고, 커피 한잔 마시고...이제 집에 가야하는데...점심을 먹지 않고 그냥 가져온 것으로 대신 하기로 하고 출발...능내역 도착 전 그늘진 곳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급을...이후 20여 km 마다 쉬며 조금씩 보급 및 음료 보충...오늘 라이딩은 많이 힘든 라이딩 이었음... 상의 : 망사이너웨어+반팔져지+..

2024.05.28(화) 아라뱃길 북단 일부 왕복 4회, 싯포스트 조절... (53.49Km) 요즘 하드테일 싯포스트와 안장을 조절해 봤는데...이래저래 맘에 들지 않았음...결국 최근 조절한 것 모두 무시하고...다시 한번 기준 점 잡아 라이딩 중에 조절 하는 거로 함...기준으로 안장은 이번 조절 전 대비 2mm 앞쪽으로 옮기고...(이건 다른 이유 없이 페달링이 잘 될거 같은 개인적 생각으로...)싯포스트 높이는 클램프 기준 3.0cm로 안장을 제일 높였던 곳으로...토크랜지 가지고 집을 나섬... 집을 나서면서 얼마 가지 않아 1번째~3번째까지 조금씩 싯포스트 낮췄고...아라뱃길에서 3Km 정도 라이딩 후 4번째 낮춤...4번째 낮춘 후 라이딩 하면서 다시 올릴까 말까 생각하기도...이후 계속 4..

2024.05.25(토) 아라뱃길 북단 일부 왕복 5회... (61.86Km) 안장 조금 낮게 하면 속도 내기 좋다는 말에...안장(싯포스트) 계속 올려 왔기에...안장(싯포스트) 낮추면서 안장을 뒷쪽으로 조금 움직여 봄...(너무 낮다 느껴질 까봐...) 오늘 테스트 라이딩을...안장 높이는 적당하나...속도 내기 좋은지는 의문이 있음...(안장이 조금 낮으면 페달링은 좋아 질 수 있다 들음...) 상의 : 긴팔져지(이너웨어 입지 않음)...하의 : 5부 빕숏...장갑 : 반장갑... 작전교 출발 : 12:32~기온 :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