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는 그냥바쁜이

2024.08.29(목) 로드바이크 UNO 스템 7도 70mm 도착... UNO 자전거 스템 7도 알루 31.8mm 70mm 19,340원....17일 토요일 주문 했으나, 해외배송으로 오늘 도착...전에 구입한 7º 60mm는 90g, 7º 80mm는 100g 이었는데... 7º 70mm 무게는 제품정보(116g)와 비슷한 120g...신형과 구형이 있는거로 아는데 이번건 구형인듯...  제품정보 캡쳐... 핸들바 잡아주는 곳이 일체형...일단 교체는 했지만, 다음엔 가지고 있는 것 중 두개로 나눠진 것으로 교체해 봐야겠다... 09/02(화)  핸들바 잡아주는 앞부분 교체...

2024.08.29(목) 전류리 라이딩... (69.36m) 오랜만에 라이딩...아침 후 잠시 쉬다가 로드바이크 가지고 집을 나섬...아라뱃길 남단 공사구간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일단 확인해 보기로...아라뱃길 남단 계양대교에서 시천교까지 낙석방지 울타리 공사로 막아 놓음...산책로로 살짝 돌아 갈수 있긴 하지만...공사구간 차단 확인 후 전류리 갔다 오는 거로 바꿈...전류리 자전거도로 새로 생긴 후 두번째 라이딩...자전거와 맞지 않는지 왜이리 힘들까 싶음...전류리 포구까지 갔다 돌아옴... 상의 : 반팔져지+팔토시...하의 : 5부 빕숏+다리토시... 작전교 출발 : 09:15~기온 : 26~33℃

2024.08.28(수) 서부간선수로 걷기+뛰기... (7.59Km) 야간근무 후 아침 퇴근하여 바로 상갓집 문상 갔다 오는 바람에...하루 일정에 변화가...오후 자전거 탈까 했었는데...피곤함에 저녁 후 걷기와 뛰기로 운동 대체... 스트라바 시작 : 19:45~

2024.08.24(토) 서부간선수로 걷기... (6.59Km) 전날 술 때문에 하루종일 빌빌거리다가 저녁 후 걷기 하라 나갔다 옴... 스트라바 시작 : 19:30~

2024.08.20(화) 서부간선수로 걷기+뛰기... (6.30Km) 저녁 전 서부간서수로 걷기와 뛰기 함... 스트라바 시작 : 17:21~

2024.08.17(토) 아라뱃길 한바퀴... (52.83Km) 오늘 늦잠으로 어제 보다 늦게 집을 나섬...어제 라이딩 후 안장 앞쪽을 살짝 높였었는데...라이딩 중에 느낌이 안장은 더 이상 만지지 않아도 될듯...이젠 핸들쪽인데...컨트롤 레버를 살짝 낮춘 이후 손 저림이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아직 손에 미치는 압박감과 저림은 여전히 있음...자전거 특성상 어느정도 있을수 밖에 없겠지만, 이정도가 원래 그런건지...아무튼 또 다시 스템 길이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됨...현재 80mm 스템 장착되어 있고, 가지고 있는 60mm 스템도 있고... 상의 : 반팔져지...하의 : 5부 빕숏... 작전교 출발 : 08:34~기온 : 27~33℃

2024.08.16(금) 아라뱃길 한바퀴+시천교... (67.74Km) 08/08(목) 로드바이크 스템을 위 방향으로 돌렸었는데...모양새가 영 아니다 싶어 어제 다시 스템을 아래 방향으로 바꿈...컨크롤 레버 위치 조절도 할겸, 오늘은 조금 일찍 집을 나섬...일찍 나왔지만 09시쯤 되니 29℃ 로 더워지기 시작...요즘 라이딩이 왜이리 힘든지...단순 더위 때문만은 아니겠지... 상의 : 반팔져지+팔토시...하의 : 5부 빕숏... 작전교 출발 : 07:26~기온 : 25~32℃

2024.08.13(화) 아라뱃길 남단 라이딩... (41.31Km) 오전 한참 더워질때 나갔지만...어제와 비슷한 기온...그런데 오늘은 어째 어제 보다 더 지치고 힘들고...결국 아라뱃길 한바퀴 포기 후 돌아옴...어제 보다 짧은 거리 라이딩인데...3번씩이나 쉼...처음 쉬면서 싯포스트 살짝 내렸었는데...집에서 확인하니 내린 만큼 더 내려가 있음... 다음 라이딩 시는...싯포스트 올리는 대신 안장을 뒤쪽으로 살짝 빼고...모양새가 안좋은 스템을 다시 돌려 눕히는 쪽으로 하고 라이딩 할 생각...현 시점 손바닥이 눌려 아픔은 있지만 손목 저림은 조금 나아진 상태... 상의 : 긴팔져지...하의 : 5부 빕숏... 작전교 출발 : 10:06~기온 : 30~36℃

2024.08.12(월) 아라뱃길 한바퀴... (52.61Km) 손목 저림이 있어 단순 생각에 레버를 올리면 좀 낮지 않을까해서 올렸는데...한번의 라이딩 이지만 별 차이 없다는 생각을...10일 회사 동료와 얘기하다 반대로 낮춰 보란 말에 11일 바로 낮춤...오늘 야간근무 퇴근 후 오후 시간...테스크 겸 라이딩 함...여전히 손목 저림은 있으나 전 보다는 많이 나아진 듯...좀 더 낮추면 어떨까 하고...라이딩 중 컨트롤 레버 좀더 살짝 낮춤...손목 저림은 있으나 이정도면 양호하다 싶음... 상의 : 반팔져지+팔토시...하의 : 5부 빕숏... 작전교 출발 : 13:23~기온 : 31~36℃

2024.08.09(금) 아라뱃길 한바퀴... (52.75Km) 어제처럼 오늘도 아침 후 집을 나섬...역시나 같은 코스로...덥긴 했으나 한 낮은 아니라 그럭저럭 탈만 했음...오늘도 힘든건 마찬가지...라이딩 중 두번 쉬고 집에...어제 라이딩 후 손목이 많이 저려 스템 돌려 각도를 높여 설치 했었는데...별 차이는 없는 듯...모양새가 별로라 다시 원위치 할까 생각... 상의 : 반팔져지+팔토시...하의 : 5부 빕숏... 작전교 출발 : 08:43~기온 : 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