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왕저수지 벙개에 띨릴리님, 칼이스마 참석.
인천대공원에 모여 벙개 목적지를 변경하여 대부도에서 칼국수 먹고 오는 것으로 함.
15시 15분 모임 시간 전에 모두 도착하여 15시 15분 바로 출발.
인천대공원에서 소래습지생태공원을 거쳐 소래포구, 옥구공원, 시화방조제를 지나 대부도에...
가는길이 거의 평지인 관계로 그나마 무난한 라이딩이었음.
소래에서 옥구공원 가는 자전거도로 공사가 거의 마무리가 되어 라이딩 환경이 한결 나아짐.
띨릴리님이 5월에 갔었다는 26호 까치할머니손칼국수 집으로 직행함.
인천대공원에서 출발 전...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소래에서 옥구공원 가는길 자전거도로 공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옥구공원에서...
대부도 칼국수 집...
칼국수 가격이 인상... 5월에 갔을 때는 6,000원 이었다고...
동동주... 맛이 좀 엷다고나 할까, 진한 맛이 나지 않음...
바지락 칼국수... 예전에 제부도에서 먹었을땐 정말 맛이 없었는데, 이곳은 맛이 있었음...
집으로 돌아가는 길, 시화방조제에서...
소래포구...
인천대공원 옆 장수주공아파트 앞에서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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