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9(월) 저녁을 외식으로 함... 2차로 동네 걷기를 하다가 저녁 시간이 돼서... 딸이 엄마에게 외식 하자고... 걷다가 장어집을 봤는데 장어 먹고 싶다고... 브레이크 타임이란 글씨는 봤는데, 그 옆의 월요일 휴무란 글씨를 못 봄... 장어집 까지 갔다가 근처 고기집으로... 삼겹살과 목살에 술을... 전엔 소갈비살 먹었는데, 오늘은 돼지고기 먹고 싶다고 해서... 돼지고기에 술을 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커피도... 오랜만에 우돈나라에... 가격이 조금씩 다 오름... 목살과 삼겹살... 육회... 청하와 일품소주... 2차로 집에 들어오는 길에 커피를... 에스프레소, 허니자몽블랙티, 흑당라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