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수) 카본 안장 도착... 기존 사용하고 있는 것이 많이 긁히다 보니 잘 갈아내어 거칠기가 좀 나아졌지만... 여전히 져지 팬츠에 스크래치를 남김... 얼마전 새로 구입한 져지 한번 입고는 몇 해 입은 것처럼 스크래치가 생긴 걸 보고는... 바로 구입하게 됨... 역시나 인터넷 검색으로 저렴한 것을 찾았고... 전에 샀던 거와 같은 것과 글자만 없는 거 두개 가지고 고민하다가... 좀 더 저렴한 글자 없는 유광 카본 안장으로 구입을 함... 오늘 바로 장착... 내일 라이딩을 위하여... 추가... 장거리 라이딩 전날 라이딩에 영향 줄 수 있는 것 조절은 안 하는게 좋은 듯... 라이딩 후 안장 각도 조절 다시 함... 가격은 저렴하지만 대략 200Km 라이딩 후 새 져지 확인해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