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6(토) 아침 퇴근 후 맥주, 저녁에 소성주, 저녁 후 맥주...
마지막 야간근무 후 아침 퇴근하여 잠자기 전 맥주 두병...
저녁 밥 대신 한우에 소성주 두병...
배가 부를 정도로 고기는 먹었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에 라면 하나 끓여 먹고 마무리...
2시간 정도 지나니 술 기운이 좀 떨어졌는지 또 술 생각이...
간단히 맥주 한병 비움...
아침 퇴근하여 잠자기 전...
저녁 밥 대신 한우에 소성주...
채끝살...
등심...
채끝살...
배는 부르지만 라면이 생각나 하나 끓여 먹음...
2시간 정도 지난 후 간단히 맥주 한병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