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6(금) 시트클램프 도착...
안장 높이 셋팅 후 잔차 타고 돌아오면 매번 안장이 내려가 있습니다...
시트클램프의 나사를 좀더 조였다가 나사가 끊어진 적도 있고해서 토크렌지를 이용 5N.m으로 조이긴 하는데...
더 조이기도 그렇고 그대로 사용하기도 그렇고...
결국 시트클램프를 찾아봅니다...
나사 두개로 조이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ㅎㅎ
하나 보다는 두개로 조이면 좀 나으려나... 걍 구입했고,,, 오늘 도착했습니다... ^^
눈에 띄는 것(두 모델뿐 입니다만... ㅋ) 중 제일 저렴한 것으로 구입합니다...
라이딩 후 돌아와서 확인한 싯포스트의 눈금...
그래도 오늘은 많이 움직이지 않았군요... ㅎㅎ
어제 시트클램프 같은 거로 하나 더 있는거 바꿔서 그런가... ㅋㅋ
오늘 도착한 시트클램프로 교체 후 토크에 맞춰 조였습니다...
위/아래 두개의 나사를 조이다 보니 몇 번이고 위/아래 번갈아 가며 조이게 됩니다... 한쪽 조이고 나면 다른 한쪽이 살짝 돌아가더군요... ^^
빨간색이라 나름 포인트 역활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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