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6 청풍호주변 라이딩... (48.2Km) 모처럼 만에 토, 일요일이 쉬는 날과 겹치는 날... 아자여에 1박 2일 벙개가 올라옵니다... 그러나... 자전거로 인해 가족들에게 많이 소홀히 했다는 생각이 다시 떠오르며 고민을 하게 만들더군요... 아이들 봄방학 끝나기 전에 한 번 가족여행 가보자는 생각도 머리속에 맴돌고... 슬적 아내.. 아자여 2012.03.07
2012.02.19 아자여 2월 정모(오이도)... (62.5Km) 2012년 02월 19일 일요일. 아자여 인부방 2월 정모(오이도)... 일요일이긴 하지만 교대근무를 하는 관계로 근무 날... 일단 출근은 자출로... 오전근무라 회사 휴가제도 중 하나인 반차를 사용함... 좀 일찍 교대를 하게되어 09시 50분 회사를 출발... 나름 부지런히 달려 11시 옥구공원에서 라이.. 아자여 2012.02.22
2012.02.15 미사리 초계국수 먹고오기... (133Km) 2012년 02월 15일 수요일... 미사리 초계국수 먹고오기 라이딩... 3일 전인 12일 월요일, 슬쩍 시간 되시는 분 계신가 글 올려보니... 휘센형님은 라이딩은 하고 싶은데 생업 관계로 고민고민 하시다가 전날 밤까지 망설이셨는데, 당일 새벽녘에 패스의 글 올리시고,,,(고민 많이 하신듯...) 결국.. 아자여 2012.02.16
2012.02.11 계양산 라이딩 및 출,퇴근... (48.5Km) 영하 6도 체감기온은 그이하의 아침기온... 아자여 계양산 벙개에 길잡이로 나서게 됨... 홀로 집을 나서 모임장소로 향하는데, 볼주변이 왜이리 차가운지,,, 버프를 하면 고글에 김이서려 앞을 보기 힘들고... 겨울 날씨 한 두번 격은 것도 아닌데 새삼 추운 날이구나란 생각을 하며.. 아자여 2012.02.13
2012.02.10 계양산 주변 답사 및 가좌MTB... (49.78Km) 명일 2012년 02월 11일 토요일 아침... 아자여 계양산 주변 벙개의 길잡이를 위해, 계양산 라이딩이면 항상 가는 곳이지만 시간 계산을 위해 답사하고 왔습니다. 09:50 → 10:17 (27분) 7.06Km (07.06Km) === 집에서 계양역 쪽 계양대교. 10:21 → 10:40 (20분) 5.96Km (13.02Km) === 계양대교에서 검암역 쪽.. 개인라이딩 2012.02.10
2012.02.04 계양산 주변 아침운동... (32.34Km) 역시나 2012년 02월 04일 토요일 아침... 야간근무 첫날이라 오전에 시간이 좀 있어 아침운동을 함께하고 왔습니다... ^^ 서부교육지원청에서 하얀나라 중간으로 올라 바로 하얀나라 최장 업힐로... 꽃뫼산을 거쳐 포차... 포차에서 바로 선황댕이로, 선황댕이 업힐 도전에 도전을 했으.. 자출사 2012.02.10
2012.01.30 원미, 신월산 라이딩... (27.63Km) 오전에 날씨도 춥다는 예보도 있었고 해서 오후에 계양산이나 살짝 갔다올까 생각하고는 컴퓨터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데, 치완님이 오전 약속으로 신도림 들렀다가(잔차로...) 혹시나 하는 맘에 전화를 했다고... 위치 상 서로 중간 지점인 원미산과 신월산 둘러보는 것으로 합의, 13시에 .. 개인라이딩 2012.02.01
2012.01.28 계양산 주변 아침운동... (22.07Km) 토요일 오전이면 변함없이 진행하는 계양산 주변 아침운동... 2012.01.28 토요일 08시 30분 서부교육지원청... 오전 중에 치과 예약(11:30)이 잡혀 있어 고민 하다가, 2시간만 타다 오기로 하고는 참가하게 되었음... 간단이 하얀나라 코스와 꽃뫼산 돌아 포차에서 커피 한 잔 하고는 솔밭.. 자출사 2012.02.01
2012.01.21 계양산 주변 아침운동... (30.11Km) 토요일 아침, 자출사의 계양산 아침운동... 야간근무 마치고 퇴근하여 바로 씻고 밥먹고 출발하니 겨우 제시간에 도착... 퇴근 시 주유를 하고 왔다고 이렇게 바쁘게 움직여야 될 줄이야... ㅎㅎ 아침라이딩 사상 첫 두자리 수인 10명 참여 했다고... ^^ 참석한이(존칭생략) : 늘바, 날.. 자출사 2012.01.31
2012.01.19 계양산 주변 라이딩... (29.34Km) 2012.01.09 목요일 09:30 치완님의 평일 낮 벙개,,, 교대근무라 시간이 나긴 했고, 다른 참여자가 많지 않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한 명도 없이 치완님과 단 둘이 조촐하게 라이딩을 하게 되었습니다. 체력 부족으로 쫒아다니는데 힘이 들긴 했지만, 나름 운동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 자출사 201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