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9 퇴근길 야간라이딩... (34.97Km) 2011. 11. 09 수요일 오후근무 3일째 별 생각없이 자출을 하였음. 퇴근 무렵 치완님이 야간라이딩 코스를 물음,,, 무슨 소리... 알고보니 전날 섭섭전차와 퇴근길 잠시 야간라이딩 하자는 계획 후 말하는 것이었음... 미리 정확한 전달이 있었으면 스마일볼도 함께 했을텐데, 암튼 스마.. 자술사 2011.11.11
2011.11.06 제4회 화천 DMZ랠리 전국자전거대회... (83.32Km) 2011년 11월 06일 제4회 화천 DMZ랠리 전국자전거대회에 참석 했습니다. (MTB 73Km 마스터 남자) 왕방산에 이은 두번째 대회 참석이네요... 비 예보는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내릴 줄은 몰랐다는... ㅜㅜ 비 맞으며 집을 나서긴 이번이 첨인듯... ㅎㅎ 썬님의 타이어 펑크로 약간의 지체는 있.. 자전거대회 2011.11.11
2011.11.04 아라뱃길 라이딩 및 장어 먹벙... (41.47Km) 언제 얘기들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11월 3일, 3일간의 교육 후 야간출근하니 아라뱃길 라이딩 및 장어 얘기가... 바로 급벙개 올림. 물론 참여할 사람이야 평일에 쉴 수 있는 사람으로 한정되긴 했지만... ㅎㅎ 아라뱃길은 아직도 공사중으로 끊힌 길로 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자술사 2011.11.05
2011.10.23 제5회 동두천 왕방산 국제 MTB 대회... (38.52Km) 2011.10.23 제5회 동두천 왕방산 국제 MTB 대회 남-초금-마스터1 참가... 34.7Km 코스... MTB 입문 1년여 만에 처음으로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나름 열심히 노력해 150명 중 78등을 기록했네요... 시간대가 2시간을 넘겨 좀 아쉬움은 있지만, 아직 초급단계에서 이정도면 나름 잘 했다 평가해 봅니다... .. 자전거대회 2011.10.25
2011.10.22 자출사 계양산주변 아침운동... (34.46Km) 또 다시 주말 벙개인 계양산주변 아침운동 하고 왔습니다. 역시나 사진은 담아와 올립니다. 하얀나라, 솔밭, 선황댕이... 좌부터 그냥바쁜이, 테루님, 퀴이담님, 부기샘님, 그리고 사진촬영 치완님... 자출사 2011.10.24
2011.10.15 자출사 계양산주변 아침운동... (35.64Km) 아직 적응 중이라 따라만 다닙니다. 자출사 계양산 주변 아침운동 벙개에 갔다 왔습니다. 역시나 사진만 담아와 올립니다... ^^ 하얀나라, 솔밭, 선황댕이 코스... 오늘은 인원이 적은 관계로 닉을 적어봅니다... 무지개님, 번짱 테루님, 그냥바쁜이, 치완님...ㅎㅎ 자출사 2011.10.24
2011.10.13 자출사 아라뱃길 야간 벙개... (51.87Km) 자출사 가입 후 첫 모임 참석이 아라뱃길 야간 벙개... 사진만 담아와 올려봅니다... 아직 닉을 몰라 사진만 올리게 되었네요... ㅎㅎ 아라뱃길 자전거도로는 자전거가 다닐 정도가 아니어서 자동차전용도로(포장 공사 중)를 이용 라이딩 하였습니다. 자출사 2011.10.24
2011.10.04 제부도 라이딩... (133.99Km) 야간근무 중 쉬는 날 뭘할까 생각하다가 쉬는 날이니 장거리 함 가자고... ^^ 2011.10.03... 전에 타던 생활자전거에 페달과 안장포스트 교체 및 짐받이 떼어내고 라이트까지 장착, 만반의 준비를... ㅎㅎ (생활 자전거에 클릿페달이라,,, 좀 웃기죠... ^^) 2011.10.04... 천천히 시간 맞춰 집을 나서 인천대공원으.. 자술사 2011.10.05
2011.10.01 동두천 왕방산 MTB 코스... (34.6Km) 회사 동호회인 Wheels 동호회에서 왕방산 MTB 코스 라이딩 하고 왔습니다. 왕방산 MTB 대회도 있지만, 회사의 차량지원으로 년 2회 정도 원정 라이딩 하는데, 겸사겸사 왕방산으로 잡은 것이지요... 차량이동으로 인해 라이딩 거리는 순수 왕방산 코스로 보시면 되겠네요... 회사에서 집까지도 .. Wheels 2011.10.02
2011.09.28 아자여 공동이 야벙... (23.44Km) 2011.09.28 공동이 야간 벙개 라이딩... 선약이 있었던 관계로 거의 생각지도 않았었는데, 뒤늦게 약속이 취소되는 바람에 늦으막히 댓글 및 번짱에게 메시지로 참석을 알리게 되었네요... 야벙에 이렇게 많은 참석자를 간만에 보게 되니 기분이 걍 좋더라구요... 예전의 그 맴버들은 아니지만, 같은 취미.. 아자여 201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