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는 그냥바쁜이

2024.06.21(금) 아라뱃길 한바퀴 이후 또 직장동료와... (53.47Km+67.20Km) 로드바이크 안장 및 스템 교체 후 테스트 라이딩...저녁에 직장동료와 아라뱃길 라이딩이 있지만 잠시 나가 봄...안장이 플라스틱 제품이라 카본 제품 보다는 탄성이 더 있긴 함...좀 부족한 듯 하지만, 이정도도 괜찮을 듯... 좀 늦은 출발이라 집에 돌아와 보니...야간 라이딩까지 2시간 정도 여유 밖에 없었음...야간 라이딩 모임 장소가 아라뱃길에서 청라 빠지는 곳이라...집에서 바로 계양대교 남단 그리고 청라 빠지는 곳까지 갔는데...거리가 대략 15Km 정도 였음... 첫번째 아라뱃길 한바퀴...상의 : 반팔져지+팔토시...하의 : 5부 빕숏+다리토시... 작전교 출발 : 14:23~기온 : 25~31..

2024.06.21(금) 로드바이크 앞 튜브 교체... 06/19(수) 저녁...다음날 TNS 야간 라이딩이 있어 로드바이크 타이어 공기압 확인...06/14(금) 마지막 라이딩 후 확인한 건데 앞 타이어 바람 빠져 있음...전에 라이딩 전 조금 빠진 공기 주입 하며 라이딩 했었지만...이렇게까지 다 빠진 적이 없었는데...일단 적정 공기압 채워 놓고는 20일 아침 출근 전 확인...바람이 빠져 있지 않아 그동안 밸브코어에서 미세하게 빠졌나 생각 함...06/20(목) 야간 라이딩 후까지도 바람은 빠지지 않았는데...21일 오늘 아침 확인해 보니 바람이 다 빠져 있음...결국은 타이어 빼 확인하는 거로...03/01(금) 타이어 교체 하면서 튜브가 타이어 주걱에 씹혀...양쪽에 찢긴것을 하나의 패치로 해..

2024.06.21(금) 로드바이크 안장과 스템 교체... 로드바이크 안장 도착하여...새로 구입한 싯포스트에 안장 설치하여 교체 함...안장 교체 하면서...스템도 60mm에서 80mm로 교체 하고... 좀 타 보면서 안장 위치 조절을 해야 하지만, 일단 대강 위치를 잡아 봄... 기존 BB 중간부터 싯포스트 중간으로 안장 높이까지의 길이로 일단 맞춰 놓음... 스템 교체 전... 스템 교체 후...

2024.06.21(금) 셀레 EC90 전립선 안장 도착... 가지고 있는 로드바이크 안장이 모두 카본 제품이라...좀 탄성이 있는 플라스틱 제품으로 하나 구입하게 됨...가격 20,100원...

2024.06.21(금) 가지고 있는 로드 및 하드테일 스템 확인... 로드바이크 스템을 처음 90mm에서...80mm, 60mm로 점점 낮춰고...(오버사이즈 핸들바로 31.8mm, 포크의 스티어러 연결부 28.575mm) 하드테일 스템은 처음 100mm에서...70mm로 낮췄다가 다시 100mm로 바꿈...07/12(금) 하드테일 스템 110mm 도착, 100mm에서 110mm로 교체 장착 함...(일반사이즈 핸들바로 25.4mm, 포크의 스티어러 연결부 28.575mm) 로드바이크 타다 보니 스템을 다시 늘려야 할거 같아...일단 가지고 있는 스템 길이를 확인 해 보게 됨...  07/12(금) 도착한 하드테일 스템 110mm...

2024.06.20(목) TNS 아라뱃길 야간 라이딩... (59.25Km) 주간근무 퇴근하여 TNS 아라뱃길 야간 라이딩에 참석...항속 30~35 라는 말에 참석 했는데...나중에 확인해 보니 평속 34km/h...피 빠는데도 흐르는 나를 끌어줘 겨우 끝까지 함께 함...시천교 남단에서 모임 이었지만...집근처 작전교 출발, 도착으로... 상의 : 이너웨어+반팔져지...하의 : 5부 빕숏... 작전교 출발 : 06:45~기온 :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