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4 야간근무 중...
오후에 잠시 시간을 내 가좌동 호봉산으로...
확실한 참가 댓글을 달지 않은 상태고 집에서의 출발이 늦어 건지사거리에 도착하니 14시...
시간이 좀 늦어 전화를 하니 호봉산 입구에서 기다리겠다고...
휘센님, 덜덜이스쿱, 너구리, 그냥바쁜이... 4명...
호봉산 라이딩 시작~
11월 15일 이곳 호봉산에서 구르는 바람에 갈비뼈 부근에 충격으로 지금까지 약간의 통증이 있는 나름 사연이 있는 곳... ㅎㅎ
일욜인 관계로 등산객이 많아 서로가 좀 불편한 라이딩 및 등산이긴 했지만, 근교에 이런 산이 있다는 것에 흡족해하며,
나름 즐기는 싱글코스...
날이 추워 땀 흘리지 않는 라이딩... 춥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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