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1(목) 가루토반 라이딩... (45.53Km) 잠시 짬을 내 로드바이크 가지고 집을 나섬...스템 90mm에서 100mm로 교체 후 첫 라이딩 시 옆구리가 좀 아팠었는데...오늘은 두번째 라이딩으로 어떨까 하며 라이딩 시작...라이딩 하면서 오늘 할 일이 있다는 것이 문득 생각나...짧게 라이딩 끝내기로...20km 쯤 라이딩 했을까, 살짝 옆구리에 통증 느낌이...스템 길이 때문인가 궁금...자세가 그리 바뀌지 않았다 생각드는데...라이딩 중 안장 조절, 살짝 뒤로 옮기며 높이 낮춰 봄...좀 나아진 듯 하지만 라이딩 끝날때 쯤 옆구리 통증 느낌이 살짝...10mm 차이가 이리도 큰가... 라이딩 빨리 끝내려는 맘에 사진은 찍지 않음... 상의 : 반팔이너웨어+긴팔져지...하의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