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3 오이도 벙개... (54.47Km) 2011.12.13 화요일... 아침은 영하의 기온으로 좀 쌀쌀한 기운이 있어 바람막이를 걸치고 집을 나섰는데, 햇살도 있고 잔차를 타다보니 상동호수공원에서 바람막이를 벗게 되네요... 인천대공원에 가니 벌써 휘센님은 와 계시고 뒤이어 마니산님이 오셨고... 인증샷으로 오늘 라딩 시.. 아자여 2011.12.23
2011.12.07 아라뱃길 및 계양산... (55.58Km) 2011.12.07 수요일 낮... 상동호수공원에서 출발 -> 서운체육관 -> 어린이과학관 -> 신의주고개 -> 솔밭입구에서 아라뱃길 -> 서해갑문 쪽... 글구 선황댕이 싱글코스 잠시 돌아본 후 짜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소화의 시간을 갖기 위해 계양산의 하얀나라 코스와 솔밭 코스 돌.. 아자여 2011.12.08
2011.12.04 호봉산... (25.92Km) 2011.12.04 야간근무 중... 오후에 잠시 시간을 내 가좌동 호봉산으로... 확실한 참가 댓글을 달지 않은 상태고 집에서의 출발이 늦어 건지사거리에 도착하니 14시... 시간이 좀 늦어 전화를 하니 호봉산 입구에서 기다리겠다고... 휘센님, 덜덜이스쿱, 너구리, 그냥바쁜이... 4명... 호봉.. 아자여 2011.12.06
2011.12.01 아자여 공동이 야벙... (24.93Km) 11월 15일 자술사(회사 모임) 송년회 날 오전에 잠시 호봉산 및 공동이 라이딩 중 호봉산에서 넘어지는 일이 있었는데, 그때의 갈비뼈 부근 충격으로 아직까지 고생... 거기에 반갑지 않은 감기까지 몸에 들어와 아직도 나갈 생각이 없는지... 에고... 그래도 아자여 인/부방 운영진 교.. 아자여 2011.12.06
2011.11.26~27 아자여 송년회... 2011년도 아자여 송년회. 근무인 관계로 2차에 합류하여 떡실신 될 때까지... 사진이 몇 장 있는데, 망가진 사진들 뿐인 듯... 재미삼아 올려 봅니다. 3차 노래방의 휴지 걸친 것 보고 넘 실망하지 마세요, 여기까진 연출이니까요... ㅎㅎ 근데, 4차는 기억이 없다는... 에고... 과음은 급.. 아자여 2011.12.06
2011.11.11~12 전남 편백숲, 백양사, 내장사... (68.95Km) 2011.11.11 22시 넘어 전남으로 출... 2011.11.12 08시 "전남 장성군 북일면 문암리 216-1" 금곡마을 입구에서부터 라이딩 시작... 전전방 운영자 에버님도 함께... ^^ 축령산휴양림의 편백나무숲 라이딩... 차량이동으로 백양사 입구에서의 점심. "전남 장성군 북하면 증평리 산 78-3" 단풍로에.. 아자여 2011.11.16
2011.09.28 아자여 공동이 야벙... (23.44Km) 2011.09.28 공동이 야간 벙개 라이딩... 선약이 있었던 관계로 거의 생각지도 않았었는데, 뒤늦게 약속이 취소되는 바람에 늦으막히 댓글 및 번짱에게 메시지로 참석을 알리게 되었네요... 야벙에 이렇게 많은 참석자를 간만에 보게 되니 기분이 걍 좋더라구요... 예전의 그 맴버들은 아니지만, 같은 취미.. 아자여 2011.09.29
2011.09.24 온양온천 목욕벙개... (111.61) 2011.09.24 토요일 모처럼 만에 쉬는 날, 아자여 온양온천 목욕벙개와 시간이 맞아 함께하고 왔습니다.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라이딩을 끝내게 되어 다행이었죠... ^^ 인천대공원에서 온양 온천욕을 즐긴 후 온양온천역에 올라서니 딱 100Km 라이딩을 하였군요... 당연 인천대공원에서 출발 전 인증샷... 옛.. 아자여 2011.09.25
2011.09.18 공동이 벙개 및 인부방 정모(솔밭)라이딩... (74.90Km) 2011.09.18 10:00 아자여 인부방 9월 정모... 정모시간이 10시로 좀 늦은(모처럼 일욜날 쉬는데... ^^) 감이 있어 정모시간 전 공공이 급벙을 올리게 되었네요. 급벙이라 그리 기대는 않고, 정모 전 아침 운동겸 다녀오려 했는데... 다행이 함께한 이들이 있어 나름 심심치 않게 즐기다 왔네요, 실성사이다님과 .. 아자여 2011.09.19
2011.09.04 송추라이딩... (97.12Km) 아자여 벙개에 따라 갔다 왔습니다. 길을 몰라 어떻게 다녔는지 모르겠지만, 당초 3개의 고개만 넘는 것으로 알고 출발했는데,,, 7개의 고개를 넘었네요. 이번에도 체력이 좀 부족하다는 걸 느끼는 라이딩이었네요. 하지만, 재밌고 즐거운 라이딩이었읍니다... ㅎㅎ 이번도 역시나 여러분들의 사진을 취.. 아자여 201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