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6 소래습지생태공원 및 공동이 벙개... (49.3Km) 비가 내려 좀 걱정은 했는데, 다행이 오전에 비가 그쳤네요... 오늘 올 들어 첫 공동이 야벙이 있는 날... 비가 내린 후라 그런지 추운 날이었는데, 바람까지 불어서 더욱더 추웠구요... 건강검진이 있어 점심을 건너뛰고 건강검진을 받고 퇴근(오전근무)을 하여 주린 배를 배불리 채우고는 .. 아자여 2012.03.07
2012.03.03 물왕리벙개 후반 참석... (41.1Km) 아자여에 물왕리 묵밥 먹고 오기 벙개가 올라와 있었는데, 오전근무인 관계로 처음부터 참석치 못하고 근무 후에 인천대공원으로 감. 인천대공원에 도착하여 라이딩 중인 일행에게 전화를 하니 10분 후면 소래습지생태공원에 도착 예정이라고... 바로 소래습지생태공원을 향해 출발,,, 토.. 아자여 2012.03.07
2012.02.26 청풍호주변 라이딩... (48.2Km) 모처럼 만에 토, 일요일이 쉬는 날과 겹치는 날... 아자여에 1박 2일 벙개가 올라옵니다... 그러나... 자전거로 인해 가족들에게 많이 소홀히 했다는 생각이 다시 떠오르며 고민을 하게 만들더군요... 아이들 봄방학 끝나기 전에 한 번 가족여행 가보자는 생각도 머리속에 맴돌고... 슬적 아내.. 아자여 2012.03.07
2012.02.19 아자여 2월 정모(오이도)... (62.5Km) 2012년 02월 19일 일요일. 아자여 인부방 2월 정모(오이도)... 일요일이긴 하지만 교대근무를 하는 관계로 근무 날... 일단 출근은 자출로... 오전근무라 회사 휴가제도 중 하나인 반차를 사용함... 좀 일찍 교대를 하게되어 09시 50분 회사를 출발... 나름 부지런히 달려 11시 옥구공원에서 라이.. 아자여 2012.02.22
2012.02.15 미사리 초계국수 먹고오기... (133Km) 2012년 02월 15일 수요일... 미사리 초계국수 먹고오기 라이딩... 3일 전인 12일 월요일, 슬쩍 시간 되시는 분 계신가 글 올려보니... 휘센형님은 라이딩은 하고 싶은데 생업 관계로 고민고민 하시다가 전날 밤까지 망설이셨는데, 당일 새벽녘에 패스의 글 올리시고,,,(고민 많이 하신듯...) 결국.. 아자여 2012.02.16
2012.02.11 계양산 라이딩 및 출,퇴근... (48.5Km) 영하 6도 체감기온은 그이하의 아침기온... 아자여 계양산 벙개에 길잡이로 나서게 됨... 홀로 집을 나서 모임장소로 향하는데, 볼주변이 왜이리 차가운지,,, 버프를 하면 고글에 김이서려 앞을 보기 힘들고... 겨울 날씨 한 두번 격은 것도 아닌데 새삼 추운 날이구나란 생각을 하며.. 아자여 2012.02.13
2012.01.14 영종도 해안 라이딩... (70.59Km) 간만에 온로드 벙개에 참석했습니다. 날씨도 로드 라이딩 하기에 안성맞춤이더라구요... 7명의 아자여 가족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뒤풀이까지... ㅎㅎ (참여 가족분 : 휘센님, 무늬만예수님, 3미리님, 넘버투님, 네모님, 덜덜이스쿱님, 그냥바쁜이) 아자여 2012.01.28
2012.01.08 춘천벙개... (69.02Km) 아자여 골목대장님의 벙개... 서울방과 분성방의 연합 벙개 형식이 된 듯한 분위기에 인부방에서 혼자 참석하여 총 21명이나되는 라이더들이 모였습니다.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한 후 06시 전에 집을 출발... 아침을 먹었지만 그래도 출출할 것을 생각해 김밥을 산 후 가평으로... 토요일 새벽.. 아자여 2012.01.12
2012.01.03 계양산 둘레 아침운동... (30.09Km) 2012.01.03 새해 첫 라이딩. 계산 국민체육센터에서 모여(09:30) 계양산 둘레길 돌아보고는 계양점 명가 설농탕에서 중식 후(13:30) 헤어짐. 겨울잠 주무시는 분들과, 갑자기 일이 생기신 두분... 결국 치완님과 단 둘이 계양산 둘레길 아침운동 하고 왔습니다... ^^ 잔차 힐셋 업글 후 첫 라.. 아자여 2012.01.04
2011.12.23 호봉산 벙개... (24.78Km) 2011.12.23 호봉산 급벙... 역시 과음 안 하면 담날이 행복합니다... ㅎㅎ 어제의 모임 여파가 있을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아침에 일어나니 멀쩡... 한동안 잔차와 멀리한 감이 있어 전화도 있었지만, 급하게 벙개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졸지에 백수? 신세인 덜덜이스쿱님 병원에서 퇴원.. 아자여 201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