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라이딩 649

2014.02.28(금) 굼디바이크, 아라뱃길 라이딩... (74.8Km)

2014.02.28(금) 굼디바이크, 아라뱃길 라이딩... (74.8Km) 자전거 휠셋(노바텍) 바꿔 끼면서 허브 축을 잡고 돌려 봤었는데,,, 베어링에 이상이 있는지 돌아가면서 일정하게 뭔가 걸리며 손으로 전달되는 기분 나뿐 툭툭치는 느낌이... 27일 회사 일로 정신은 없었지만,,, 굼디바이크에 전화로 예약을 하게 됩니다... (시간이 된다 하시네요... ㅎㅎ) 28일 오늘,,, 눈을 떴는데... 어제의 피로가 고스란히 몸에 쌓여 온 몸이 뻑적찌근... 정비 예약을 했으니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침대에서 나오지 않았었을수도... ㅎㅎ 집을 나서 아인스월드로 해서 상동호수공원, 그리고는 길주로로 쭉~~ 궁동삼거리까지... (도로따라 오는 건 역시 아님, 신호마다 다 걸리고...) 오리로를 따라 역시나..

개인라이딩 2014.02.28

2014.02.20(목) 야간근무 후 계양산 둘레 돌아 퇴근... (25Km)

2014.02.20(목) 야간근무 후 계양산 둘레 돌아 퇴근... (25Km) 전날에 이어 20일 오늘 퇴근 길도 조금 돌아 퇴근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전날 계양역까지 가는 봉수대로 일부구간의 보도블럭 포장이 되지 않아 모래들로 인해 잔거를 타고 지나가기가 좀 벅차더라구요... 그래서 지도검색 해보니 봉수대로에서 서곶로(가정오거리에서 서구청 가는 도로)로 붙는 도로가 있고 중간에 심곡동 광명아파트로 가는 길이 있더라구요. 그리로해서 검암역에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퇴근 길에 막상 가보니 아직 공사가 덜 끝나 길이 없는 듯 합니다... 아직 날이 밝지 않아 길 분간이 되지 않더라구요... 할수없이 서곶로로 가봅니다,,, 그러나 도로 사정이 썩 좋지 않는 곳이죠, 인도도 역시... 아라뱃길 돌아보는 것..

개인라이딩 2014.02.21

2014.02.19(수) 야간근무 후 아라뱃길로 퇴근... (42.2Km)

2014.02.19(수) 야간근무 후 아라뱃길로 퇴근... (42.2Km) 야간근무라 낮에 잠을 자야는데, 18일 잠자는 중에 자동차 점검 관련 전화로 인해 잠을 설쳐 피곤한 상태... 그래도 오랜만에 자출을 했고 바로 집으로 퇴근하기엔 좀 아쉬움이 있어 아라뱃길로 해서 퇴근 하기로 함. 코스를 생각하며 일단 검암역 아라뱃길로 향함. 날이 많이 풀리긴 했지만 따뜻한 날에 적응이 되서인지 영하1도 인데도 좀 춥게 느껴지고 또 출출한 상태라 코스 고민에 빠졌던 것임... ㅎㅎ 검암역 아라뱃길에 도착하여 아라뱃길 남단으로 정서진 방향으로 향함. 이곳까지 오면서 추은 감은 좀 나아졌기에... 정서진 쪽 청운교를 넘어 아라뱃길 북단으로 해서 아라김포여객터미널 방향으로 달림. 시천교 쯤 오니 슬슬 배가 고파짐, 이..

개인라이딩 2014.02.19

2014.02.16(일) 아라뱃길 및 황어장터3.1만세운동기념관... (51.5Km)

2014.02.16(일) 아라뱃길 및 황어장터3.1만세운동기념관... (51.5Km) 아라뱃길 라이딩 만 하다가 혹시 주변에 뭐가 있나 살펴보니 "황어장터3.1만세운동기념관"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아라뱃길 바로 지척에 있기에 아라뱃길 라이딩 중 갔다 오기로 했지요. 계양대교 북단의 다남공원에 공원시설물로 황어(잉어)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곳 다남공원에 황어장터 조형물과 황어장터라 명명 했는지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답니다... ㅎㅎ 황어장터3.1만세운동기념관 입니다... ^^ 굴포천을 따라 아라등대까지 왔습니다... 이번엔 아라뱃길 남단으로 해서 정서진 방향으로 갔고 청운교로 북단으로 넘어 갑니다... 청운교 위에서 아라서해갑문 쪽을 찍어 봤습니다... 아라뱃길 북단으로 해서 계양대교까지... ..

개인라이딩 2014.02.17

2014.02.15(토) 아라뱃길 라이딩... (66.7Km)

2014.02.15(토) 아라뱃길 라이딩... (66.7Km) 몇 번째 가보는 것이지만 오늘처럼 갈 때의 힘듦을 올 때 보상 받기는 처음인 듯 합니다... 바람의 심술인지 올 때 뒤에서 밀어 준 기억이 거의 없으니까요... ㅎㅎ 정면으로 불어오는 맞바람도 없었던 듯 하지만요... 역시나 토요일이고 날씨 또한 영상의 기온이라 그런지 오며 가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시천교와 계양대교 주변에... 홀로라이딩 이지만 외롭지 않게 자알~ 둘러보고 왔습니다... ^^ 굴포천 입니다... 새로운 길로 가본다고 위쪽길로 가봤습니다. 그런데 한 곳의 차도를 건너야 하더라구요... 담엔 냄새 나더라도 아래쪽 길로 다녀야겠네요... ㅎㅎ 요전에도 그랬었는데... 시천교를 지나면서부터 무릎 옆(안쪽) 아파오더라구요.....

개인라이딩 2014.02.15

2014.02.13(목) 아라뱃길 한바퀴... (50.9Km)

2014.02.13(목) 아라뱃길 한바퀴... (50.9Km) 아자여에 15시 벙개공지를 올렸으나 역시나 참여자가 없네요... 또 다시 홀로라이딩에 나섬니다... ㅎㅎ 아라뱃길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 아라광장에서 아라한강갑문 방향으로 가다보면 조각공원이 있습니다... ^^ 간만에 아라한강갑문 인증센터까지 왔다가 돌아갑니다... ^^ 김포여객터미널 옆으로 공사현장이 있습니다... 공사차량 출입문 바닥에 물기로 달리기가 좀 그렇네요... 물기도 그렇치만 차가 언제 나올지도... ㅎㅎ 아라뱃길 한바퀴 돌고는 아라등대 근처 쉼 공간에서 사진 한컷 찍어 봅니다... ^^ 라이딩 코스 입니다... 라이딩 기록 입니다... ^^

개인라이딩 2014.02.13

2014.02.12(수) 아라뱃길 한바퀴... (39.4Km)

2014.02.12(수) 아라뱃길 한바퀴... (39.4Km) 아자여에 늦은 오후(16시) 벙개를 올렸으나 참여자가 없군요... 홀로라이딩을 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아라등대 쯤에서 보아스님의 전화, 지금 어디쯤인지를 묻는... 핀 제거 수술 후 갑갑하다며 잔거 끌고 나왔다는군요... 이런... 계획대로 아라한강갑문 쪽으로 해서 아라뱃길 북단으로 돌아볼거라 하고는 라이딩 합니다... 계양대교 근처에서 만나 함께 정서진을 들렀다가 초롱아빠님 사무실로 커피 얻어 마시러 갑니다... ㅎㅎ 그리고는... ^^ 굴포천 입니다... 얼음이 녹으니 냄새가 나는군요... 이젠 농로길로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아라뱃길 쪽으로 갈수록 그나마 다행히도 냄새가 덜 하군요... ㅎㅎ 아라뱃길과 굴포천이 만나는 곳 ..

개인라이딩 2014.02.13

2014.02.11(화) 출근길에 잠시 장수산 돌아봤습니다... (6.5Km)

2014.02.11(화) 출근길에 잠시 장수산 돌아봤습니다... (6.5Km) 오후근무 출근 시 좀 일찍 집을 나서 장수산 두바퀴 돌고 출근 해 봤습니다... 날이 따듯해서 낮엔 산에 가기가 좀 그렇네요,,, 음지는 눈과 얼음, 양지는 진흙길... ㅎㅎ 청천동 인향아파트 앞쪽에서 장수산 진입 합니다... 장수산 정상... ^^ 라이딩 코스 입니다... ^^ 라이딩 기록 입니다... ㅎㅎ

개인라이딩 2014.02.13

2014.02.07(금) 강화도 한바퀴... (159.9Km)

2014.02.07(금) 강화도 한바퀴... (159.9Km) 일기예보에 기온은 영상,,, 그러나 날씨는 영... 꾸물꾸물 구름이 넘 많았어요... 작년(2013.04.07) 개인라이딩 후 또다시 오늘(2014.02.07) 개인라이딩으로 강화도 한바퀴 돌아보는군요... ㅎㅎ 갈때나 올때나 어째 속도가 나질 않더라구요... 바람이 좀 심술궂게 장난을 쳤나봅니다... ㅋㅋ 2013년엔 시계방향, 오늘(2014년)은 반시계방향으로 돌았는데요, 시계방향으로 돌아야 초,중반 힘 있을때 업힐구간을 마칠 수 있겠더라구요. 작년에 한 번 갔다 왔기에 좀 쉽게 생각했는데,,, 체력이란게 하루하루가 다른가 봅니다... ㅋㅋ 오늘은 작년과 다르게 아라한강갑문 쪽 전호교를 넘어 아라뱃길 북단으로 해서 강화도 반시계방향으로 돌..

개인라이딩 2014.02.07

2014.02.03(월) 아라뱃길 한바퀴_셋팅 시운전3... (50.9Km)

2014.02.03(월) 아라뱃길 한바퀴_셋팅 시운전3... (50.9Km) 시운전 결론 : 미완성... ㅜ.ㅜ 오늘의 라이딩... 걍... 멘~붕~... 우씨... 설 명절 지나 늦으막히 고향 들러 어르신 인사 드리고, 부모님과 처갓집 인사드리고는 아이들 등교 땜시로 일욜에 인천으로 올라와 피곤한 몸(잠 제대로 못 자고 오후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16시간~ 근무 후 바로 운전르로 고향...) 달래보고는 09시 넘어 늦으막히 일어나 고민... 날이 좀 춥고 바람도 많이 불고... 그래도 아직 해야할 일(잔거 셋팅...)이 남은 관계로 집을 나섬... 괜한 페달링 관련 찾아보고 블로그에 올리고 나니 잔차 셋팅에 신경써야 하는데 페달링까지 머릿속에서 아른아른... A~C~... 뭘~ 어쩌라구~... 잔차를 타..

개인라이딩 201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