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는 그냥바쁜이

2023.02.23(목) 굴포천 걷기... (10.39Km) 오후에 짬을 내 굴포천 걷기 함... 스트라바 시작 : 15:10~

2023.02.20(월) 굴포천 걷기... (9.61Km) 굴포천 걷기 나갔다가... 경인고속도로 남쪽 옆길이 어디까지 연결 되는지 확인차 가봄... 전에 굴포천 걷기 할때 자전거 탄 사람이 가는 걸 보고 한번 가보게 됨...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쪽으로 나옴... 스트라바 시작 : 15:16~

2023.02.19(일) 굴포천 걷기... (11.62Km) 어제 저녁에 소맥을 하고는 늦잠을... 09시 다 되어 일어나 대충 라면 끓여 밥을 먹고는 빈둥 빈둥... 12시 다 되어 집을 나섬... 굴포천 걷기를... 스트라바 시작 : 11:59~ 서부간선수로... 서운체육공원 옆... 굴포천...

2023.02.16(목) 굴포천 걷기... (10.47Km)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늦잠 자고 일어남... 집에 아무도 없고... 딱히 할일도 없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16시 50분경 집을 나섬... 굴포천 걷기를... 스트라바 시작 : 16:53~

2023.02.15(수) 걸어서 회사까지... (8.05Km) 한번 회사까지 걸어가 보고 싶었는데 마침 실행에 옮김... 아침 퇴근 후 잠자고 일어나 밥을 먹고는 대충 여유롭게 집을 나섬... 회사에 일이 있는데, 일 마친 후 저녁 모임이 있기에... 스트라바 시작 : 12:35~

2023.02.11(토) 굴포천 걷기... (10.57Km) 요즘 자전거 타기가 좀 귀찮음... 미세먼지도 그렇지만 날씨가 살짝 영상 기온이긴 하지만 따뜻한 날씨가 아닌 관계로... 오전내내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오후에 굴포천 걷기를 함... 스트라바 시작 : 15:11~ 굴포천 중앙교... 굴포천 따라 상동호수공원 방향으로 걷다보니, 부천시와 인천광역시 경계구역도...

2023.02.08(수) 계양산, 천마산 등산(산행)... (8.03Km) 쉬는 날 자전거 타기는 좀 그렇고... 요즘 맛 들인 등산을... 계양산, 중구봉, 천마산 정상으로 해서 새사미아파트로 내려옴... 저녁에 동기 모임이 있어 시간 맞춰 일찍 내려온 것임... 스트라바 시작 : 13:34~ 임학공원 출발... 계양산성... 계양산 정상... 예전 MTB 탈때 갔었던 길... 징매이고개에서 피고개 오르는 길을 거꾸로 내려가 봄(이정표는 없음)... 길이 다양하고 전에 지나갔던 길을 찾을수(기억이) 없어 잠시 헤매기도... 징매이고개 생태통로... 중구봉... 천마산 정상... 이곳 역시 MTB 탈때 와봤던 곳... 새사미아파트 쪽으로 내려옴...

2023.02.04(토) 계양산, 천마산 등산(산행)... (8.28Km)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계양산 등산을... 임학공원 출발, 계양산 정상에 오른 후 징매이고개 생태통로를 지나 중구봉... 중구봉에서 천마산 천마바위 쪽으로 해서 하나아파트로 내려옴... 천마산과 중구봉은 자전거로 가봤지만 걸어서는 처음... 오랜만에 와 봤는데, 계단이 많이 생겼음... 예전 자전거 탈때에 비해 자연미가 많이 훼손된 상태... 스트라바 시작 : 12:08~ 임학공원... 계양산 정상... 징매이고개 생태통로... 중구봉... 천마산 정상 새벌정...

2023.02.03(금) 계양산 등산(산행)... (7.22Km) 오늘 쉬는 날이라 어제 저녁에 술을 마시고 늦잠 자고 일어나 아.점을 하고는... 요즘 계양산 등산에 맛 들린 듯 트레킹화도 샀겠다 산행 하기로 함... 오늘은 버스로 이동하여 계양산 산행 하는거로... 출발지와 도착지를 임학공원으로 정하고 감... 임학공원에서 초행길이라 초반 살짝 코스 이탈 했지만... 이후로는 전에 가봤던 길을 따라 산행을... 영상의 기온이고 바람도 그리 많이 불지 않아 나름 가벼운 옷차림으로도 가능... 물론 기모옷을 입긴 함... 스트라바 시작 : 13:36~ 임학공원 초입... 계양산 솔밭... 계양산 정상... 집이 어디쯤인지 모르겠지만 집 방향으로...

2023.01.31(화) 계양산 등산(산행)... (7.28Km) 01/25(수) 처음으로 계양산 정상에 올라가 봤고... 오늘 01/31(화) 쉬는 날... 다시 한번 길치이긴 하지만 계양산 정상에 한번 더 올라가 보게 됨... 피고개 정상과 계양산 아래둘레 돌발길은 MTB 한참 탈때 다녀본 길... 시간이 흐르긴 했지만 그래도 뜸뜸이 기억나는 길... 2곳이 좀 긴가민가 했지만 감각적으로 방향을 잡았는데... 다행이 가려던 코스... 거의 쉼 없이 계양산 정상에 올라갔다가 잠시 쉬고는 내려옴... 전 25일 보다는 무릎 상태가 나쁘지 않아 시간이 좀 단축 됨... 날이 풀려서 무릎에 통증이 덜 한 듯... 스트라바 시작 : 13:23~ 계양산 솔밭... 계양산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