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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선자령 라이딩(2/3)... (37.4Km)

2012.11.03 선자령 라이딩(2/3)... (37.4Km) 선자령 라이딩 두번째로 이어집니다... 선자령 주변에서 놀아봅니다... ㅎㅎ 돌발 등산로를 힘들게 끌바와 멜바로 올라가 봅니다... ^^ 주변 풍광이 넘 좋아 찍어 봤는데,,, 직접 보는 것과는 넘 다르네요... ㅎㅎ 선자령 정상에서... ^^ 기념 단체 인증샷 입니다... ^^ 올라온 반대길로 내려가보니 넓은 초원을 연상케 하는 곳이 나오더라구요... 임도로 올라왔으면 이곳으로 올라왔겠죠... 다시 또 와 보고 싶은 곳입니다... ^^

자출사 2012.11.04

2012.11.03 선자령 라이딩(1/3)... (37.4Km)

2012.11.03 선자령 라이딩(1/3)... (37.4Km) 낙동강 종주 계획이 있었으나 일요일 비 소식에 이번 계획을 취소... 회사일도 많이 쌓여있고 해서 고민을 하다가 일요일 출근하여 일을 좀 하는 것으로 하고는 토요일은 라이딩을 즐기는 쪽으로 합니다. 일이 많아도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일로 개인 시간을 갖고 있었으나, 이번주는 일이 쌓여 그러지 못할 상황이었지요... 선자령 라이딩 소식도 일요일 비소식에 취소하는 쪽으로 정한 상태에서 뒤늦게 선자령 라이딩 소식을 접하게 되어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 나름 계양산 아침운동 멤버 중 그래도 참여도가 있었다고 내게까지 메시지로 라이딩 의사 타진 메시지를 받게 되어 다행이다 싶더군요... ㅎㅎ 서운체육공원에서 04시 30분에 모여 0..

자출사 2012.11.04

2012.10.28 제6회 왕방산 국제MTB 대회... (34.7Km)

2012.10.28 제6회 왕방산 국제MTB 대회... (34.7Km) 그냥바쁜이가 잔차 입문 후 처음으로 다녀온 대회가 이곳 왕방산 대회... 1년이 지난 오늘 또 다시 왕방산 대회에 참석... 기록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로 열심히 달려봄. 마지막 싱글코스 진입 초입부터 끌바... 역시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곳을 타고 간다는 건 무리인듯... 남의 탓을 할 수도 있겠지만 나 또한 체력이 많이 떨어진 지라... ㅎㅎ 암튼 앞에서 끌바를 하지 않았으면 조금 더 타고 갈 수 있었겠지만 결국은 끌바를 했을 것... 1년 전이나 이번이나 이곳에서 또 다사 다리에 쥐나는 경험을 하게 됨. 대회 몇 군데 다녀보긴 했지만 쥐 난 적은 없었는데... 싱글 코스가 전 보다는 많이 좋아짐... 대회 결승점에 들어서니 누..

자전거대회 2012.10.31

2012.10.21 제1회 영주 죽령 힐클라임 전국자전거대회... (24.6Km)

2012.10.21 제1회 영주 죽령 힐클라임 전국자전거대회... (24.6Km) 2012.10.21 제1회 영주 죽령 힐클라임 전국자전거대회(23Km)에 다녀왔습니다. 열심히 달렸고 그냥바쁜이가 지금까지 참가한 대회 중 순위가 제일 좋네요... 물론 기록은 각 대회마다 다르지만서도요... ㅎㅎ 다음 2회 대회에 또 다시 참가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참가 한다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기록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혼자 다녀와서인지 주변의 사진들이 더 많은 듯 하네요... 대회 코스 입니다... 더바이크에서 퍼왔어요... 주변의 라이더에게 부탁하여 기록을 남겨 봅니다... ㅎㅎ 자전거대회 행사장인 영주교 옆 서천둔치 인라인스케이트장 입니다... ^^ 혼자서 이리 저리 다니며 사진 몇장 남기고 있지..

자전거대회 2012.10.22

2012.10.20 고치령, 김삿갓문학관, 마구령 라이딩... (47.5+24.9Km)

2012.10.20 고치령, 김삿갓문학관, 마구령 라이딩... (47.5+24.9Km) 제1회 영주 죽령 힐클라임 전국자전거 대회 참가 신청을 하고는 대회 시간 상 새벽 일찍 출발해야 되는 일정이라 아예 전날 내려가기로 합니다. 출발 전에 라이딩 계획을 세우다가 고치령 과 마구령 함 갔다 오는 것으로 합니다. (이제 그냥바쁜이도 함께하는 즐거움에서 고독한 홀로 라이딩을 시작하려나 봅니다, 가끔 혼자 떠나고픈 생각이 들거든요... ㅎㅎ) 20일 06시가 다 되어 출발을 하여 영주시 단산면의 단산면사무소에 도착하여 라이딩 준비를... 그리고는 09시 30분경 라이딩 시작... 단산면 사무소 -> 단산저수지 -> 고치령 -> 의풍리 -> 김삿갓문학관 -> 의풍리 -> 마구령 -> 소천사거리 -> 단산면 사무소..

개인라이딩 2012.10.21

2012.10.13 왕방산 라이딩... (49.4Km)

2012.10.13 왕방산 라이딩... (49.4Km) 직장 동호회인 Wheels 동호회에서 왕방산으로 정기모임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일과 뜻하지 않은 갑작스런 일들로 인해 참여자가 하루 하루 모임 날짜로 다가올수록 줄어, 15명에서 5명으로... 에휴... 그냥바쁜이는 계획한 일 제쳐두고 참석했는뎅... ㅋㅋ 암튼 조촐하지만 즐겁게 왕방산 MTB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 특별출현으로 참여해 주신 퀴이담님 감사요~ ㅎㅎ 아침을 먹고 나왔지만, 그래도 배는 든든히 채워야죠... ㅎㅎ 종합운동장 출발 전 단체 인증샷 입니다... 좀 조촐하죠... ^^ MTB 코스가 중.상급자 코스가 보였지만 초급자 코스로 돌아보았습니다... ㅎㅎ 잠시 쉬는 동안 사진 촬영을 위해 연출 해 봅니다... 뒤에 사람들을 좀..

Wheels 2012.10.13

2012.10.07 제15회 춘천시장배 전국MTB강촌챌린저대회... (46Km)

2012.10.07 제15회 춘천시장배 전국MTB강촌챌린저대회... (46Km) 제15회 춘천시장배 전국MTB강촌챌린저대회 40Km (2012.10.07 일요일) 상동호수공원에서 강촌대회에 참가하는 인천/부천방 아자여 식구와 함께 잘 다녀왔습니다... 열심히 달렸지만 아직은 부족함이 넘 많다는 걸 느낍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하고 다음을 기약해 봐야겠죠... ^^ 초급 마스타1부 총347명 접수, 기록은 279명이 나왔고, 그 중에 62등 입니다... ㅎㅎ 함께한이(존칭생략) : 휘센, 쏘울, 한별아빠, 초롱아빠, 두발로, 너구리, 하늘샤샤 그리고 그냥바쁜이 강압?에 못 이겨 대회 참가도 안하면서 차량지원까지 해 주신 초롱아빠님 감사합니다~ ^^ 생각지도 못한 따뜻한 커피와 계란 잘 마시고 먹었습니..

자전거대회 2012.10.11

2012.10.06 오후운동... (60Km)

2012.10.06 오후운동... (60Km) 전에 약속으로 오전 라이딩 중에 시간 약속을 하고는 점심 후 오후 라이딩 나섬니다. 오전에 산에서 놀았으니 오후엔 들에서 놀기로 하고 물왕저수지로 코스를 선택합니다... 오랜만에 물왕저수지 다녀왔습니다... ㅎㅎ 그냥바쁜이는 담날 강촌대회 몸풀기 목적이었는데,,, 좀 과한 몸풀기인가요... 하루 90Km 라이딩이면... ㅎㅎ 간만에 사랑아님과 함께한 라이딩 이었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인천대공원 지나며 설정 샷 한장... ㅎㅎ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의 두번째 설정 샷... ㅋㅋ 앞에 비앰이 보이죠... 무셔~ ㅎㅎ 코스모스꽃 길에서 세번째 설정 샷... ^^ 관곡지 입니다... ^^ 물왕저수지 인증샷... ㅎㅎ 돌아오는 길에... 염치없게 저녁을.....

개인라이딩 2012.10.11

2012.10.06 계양산 주변 아침운동... (30Km)

2012.10.06 계양산 주변 아침운동... (30Km) 한달여 만에 자출사 토요일 아침운동에 참석... 천마산과 계양산을 둘러보고 옴. 간만에 와서 그런지 넘어지는 횟수가 늘어난 듯. 끌바도 힘들고... ㅎㅎ 첫번째 넘어지면서 크랭크 아암 글퀴고... 두번째는 덤블링하면서 핸들이 돌아가 포크의 리모트 부분과 다운튜브 아래가... 잔차에 많은 스크래치 남긴 날... 에휴... 그래도 몸은 거의 다치지 않았다는... ㅎㅎ 서부교육지원청에서... 늘푸른나무님, 티파니님, 퀴이담님, 이종동님, 고래심줄님, 렛비님, 그냥바쁜이 흑동고래님, 치완님, 아숨차님, 늘초원님, 테루님(번짱) 업힐하다 실패 후 재 시도 없이 미련없이 끌고 올라갑니다... ㅎㅎ 리얼하게 넘어지네요... 순간 포착도 잘 하셔... ㅎㅎ 천..

자출사 2012.10.11

2012.10.04 공동이 급벙... (26.4Km)

2012.10.04 공동이 급벙... (26.4Km) 퇴근하여 우연히 핸드폰으로 카페에 들어가 봤다가 급벙 올라와 있군요. 시간상 바로 나가면 될 듯하여 참가 댓글을... 부평가족공원에 5분정도 늦게 도착했지만, 기다리고 있었다는... ㅎㅎ 매번 늦네... 퇴근하고 조금만 꼼지락 거리면 19시 30분까지 도착하기 어려워... 역시 여름이,,, 20시 모임이 좋아... ㅎㅎ 함께한 번짱 하늘샤샤, 사랑아님, 3미리 그리고 그냥바쁜이 수고들 많았어여~ ^^ 글구, 배가 고팠는데 뒤풀이 쏜 하늘샤샤 잘 먹었네~ ㅎㅎ

아자여 2012.10.11